Photo Album/Family

20070107 金秀江山 시리즈...

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1. 7. 09:13

이렇게들 살고 있습니다.
태어난지 일주일된 두살배기(?) 秀
잘때마다 엄마찾느라 울어제끼는 江
마이웨이..기회는 이때다..컴퓨터와 PS2에 빠져있는 山

일단 오늘의 포토제닉부터~ ㅋㅋ


늘 그렇듯이 사진찍기 젤 편한건 산이다...나름대로 포즈도 잡아주고..액션도 해주고...
문제는 액션마다 사진찍을수 있는 스탑모션이 있어야 하는데..이건 쉴새없이... 손이나 머리가 꼬물락꼬물락... 늘 흔들린다...